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그것은 죽음의 권능을 쥐고 있는 자곧 악마를 당신의 죽음으로 파멸시키고,죽음의 공포 때문에한평생 종살이에 얽매여 있는 이들을풀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히브2,14-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1.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