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때문에 나는 잠잠히 있을 수가 없고예루살렘 때문에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그의 의로움이 빛처럼 드러나고그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를 때까지.(이사62.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1.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