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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희망은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아,
    안전하고 견고하며
    또 저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해 줍니다.
    예수님께서 멜키체덱과 같은
    영원한 대사제가 되시어,
    우리를 위하여 선구자로
    그곳에 들어가셨습니다.(히브6,19-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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