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내가 여쭈었더니,주님께서 나에게 이르셨습니다.'일어나 다마스쿠스로 들어가거라.장차 네가 하도록 결정되어 있는 모든 일에 관하여거기에서 누가 너에게 일러 줄 것이다.'나는 그 눈부신 빛 때문에 앞을 볼 수가 없어,나와 함께 가던 이들의 손에 이끌려다마스쿠스로 들어갔습니다.(사도22,10-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1.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