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그 잎이 푸르고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줄곧 열매를 맺는다.(예레17,7-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2.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