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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께서 그 향내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한 뜻을 품기 마련
    내가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이번에 한 것처럼 다시는 어떤 생물도 파멸시키지 않으리라.(창세8,2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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