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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께서는 지혜를 만드시고
    알아보며 헤아리실 뿐 아니라
    그것을 당신의 모든 일에,
    모든 피조물에게 후한 마음으로 쏟아 부으셨으며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로 주셨다.
    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
    그분께서는 당신을 보여 주실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당신을 알아보게 하신다.(집회1,9-1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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