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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사무22,2.3.17)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 하느님,
    이 몸 피신하는 저의 바위

    그분께서 높은 데에서 손을 뻗쳐 나를 붙잡으시고
    깊은 물에서 나를 끌어내셨네.''


    3/15읽기:(사무엘기하권 20-22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3.15 '(2사무22,2.3.17)'''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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