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리 가까이 오지 마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탈출3,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3.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