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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열왕22,19)

    이곳과 이곳 주민들이 황폐해지고 저주를 받으리라고 내가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유순해져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3/31읽기:(열왕기하권 21,1-23,34)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3.31 '(2열왕22,19)이곳과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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