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신다. (시편 103장 8절)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9.04.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