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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마카 9,7-8)

    유다는 싸움이 임박하였는데 자기 군대가 흩어지는 것을 보고, 군사들을 다시 모을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그는 낙담하였지만, ''일어나 적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는 그들을 대적할 수 있을 것이다.'' 하고 남은 이들에게 말하였다.


    5/7읽기:(마카베오기상권 7,1-9,22)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5.07 ' (1마카 9,7-8) 유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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