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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마카9,11-12)

    마침내 기가 꺾인 그는 거만함을 거의 다 버리고, 하느님의 채찍질로 점점 심해지는 고통 속에서 깨달음을 얻기 시작하였다.

    자기도 제 몸에서 나는 냄새를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이렇게 말하였다.

    ''하느님께 복종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자기를 하느님과 동격으로 여겨서는 안된다.''


    5/15읽기:(마카베오기하권 8,1-10,9)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5.15 '(2마카9,11-12)마침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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