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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왜 우리 조상들도 우리도 다 감당할 수 없던 멍에를
    형제들의 목에 씌워
    하느님을 시험하는 것입니까?(사도15,9-1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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