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 42,5-6)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 왔던 이 몸,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그래서 제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며먼지와 잿더미에 앉아 참회합니다.5/27읽기:(욥기 38-42장)내일부터는 가슴 설레는 시편!다들 함께 읽어요~~♡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5.27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