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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23,1-3)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5/31읽기:(시편 21-2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5.31 '(시 23,1-3)주님은 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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