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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46,2-4)

    하느님께서 우리의 피신처와 힘이 되시어
    어려울 때마다 늘 도우셨기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네, 땅이 뒤흔들린다 해도
    산들이 바다 깊은 곳으로 빠져 든다 해도

    바닷물이 우짖으며 소용돌이치고
    그 위력에 산들이 떤다 해도.


    6/4읽기:(시편 41-46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6.04 '(시 46,2-4)하느님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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