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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오늘날까지도
    모세의 율법을 읽을때마다
    그들의 마음에는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2코린3,15-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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