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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108,2-3.14)

    제 마음 든든합니다, 하느님.
    제가 노래하며 찬미합니다.

    깨어나라, 나의 영혼아.
    깨어나라, 수금아, 비파야.
    나는 새벽을 깨우리라.

    하느님과 함께 우리가 큰 일을 이루리라.


    6/16읽기:(시편 107-110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6.16 '(시 108,2-3.14)제 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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