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19,32.45.105)당신께서 제 마음을 넓혀 주셨기에당신 계명의 길을 달립니다.당신 규정을 찾으니저는 넓은 곳을 걸으오리다.당신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저의 길에 빛입니다.6/18읽기:(시편 11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6.18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