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그의 이름은 요한' 이라고 썼다.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그때에 즈카르야는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하느님을 찬미하였다.(루카1,63-6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6.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