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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 질 무렵,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
    공포와 짙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연기 뿜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그 쪼개 놓은 짐승들 사이로 지나갔다.(창세15,12,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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