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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는 마음이 갈라집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와 처녀는 몸으로나 영으로나 거룩해지려고 주님의 일을 걱정합니다. 그러나 혼인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일을 걱정합니다. (1코린 7,34)
and he is divided. An unmarried woman or a virgin is anxious about the things of the Lord, so that she may be holy in both body and spirit. A married woman, on the other hand, is anxious about the things of the world, how she may please her husband. (1Cor 7,34)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