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코헬 4,17)

    하느님의 집으로 갈 때 네 발걸음을 조심하여라.
    말씀을 들으러 다가가는 것이
    어리석은 자들이 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낫다.
    그들은 악을 저지르면서도 알지 못한다.


    7/1읽기:(코헬렛 1-6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7.01 '(코헬 4,17)하느님의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