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나는 예수님의 낙인을 내 몸에 지니고 있습니다.형제 여러분,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여러분의 영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아멘.(갈라6,17-1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7.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