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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곱은 잠에서 깨어나,
    "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하면서,
    두려움에 싸여 말하였다.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이 곳은 다름 아닌 하느님의 집이다.
    여기가 바로 하늘의 문이로구나."(창세29,18-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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