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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네 아버지의 하느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곳에서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그리고 내가 그곳에서 너를 다시 데리고 올라오겠다.
    요셉의 손이 네 눈을 감겨 줄 것이다."(창세46,3-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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