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나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그러자 모세는하느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탈출3,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7.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