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얼른 땅에 무릎을 꿇어 경배하며아뢰었다."주님, 제가 정녕 당신 눈에 든다면,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가 주시기를 바랍니다.이 백성이 목이 뻣뻣하기는 하지만,저희 죄악과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저희를 당신 소유로 삼아 주시기를 바랍니다."(탈출34,8-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7.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