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하느님께서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시면서내리시는 권고를 잊어버렸습니다."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이를 채찍질하신다."(히브12,5-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8.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