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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제단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고,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성전과 그 안에 사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며,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마태23,20-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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