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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더러움속에서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무시하는 자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느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1테살4,7-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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