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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레 37,3-4)

    치드키야 임금(유다의 마지막 왕)은 셀레므야의 아들 여후칼과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니야 사제를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보내면서,

    ''우리를 위하여 주 우리 하느님께 기도해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그때에 예레미야는 아직 감옥에 갇히지 않았기 때문에, 백성 가운데에 드나들 수 있었다.


    9/1읽기:(예레미야서 36-3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9.01 '(예레 37,3-4)치드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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