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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가 3,22-24)

    주님의 자애는 다함이 없고
    그분의 자비는 끝이 없어

    아침마다 새롭다네.
    당신의 신의는 크기도 합니다.

    ''주님은 나의 몫, 그래서 나 그분께 희망을 두네.'' 하고 내 영혼이 말하네.


    9/8읽기:(애가 3-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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