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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에돔땅을 돌아서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 갈대 바다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민수21,4-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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