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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말은 확실하여 그대로 받아들일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1티모1,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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