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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루카7,4-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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