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말씀드렸다.
    "저의 하느님,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저의 하느님, 당신께 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저희 죄악은 머리 위로 불어났고,
    저희 잘못은 하늘까지 커졌습니다.(에즈9,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9.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