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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즈라가 다시 그들에게 말하였다.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단 술을 마십시오.
    오늘은 우리 주님께 거룩한 날이니,
    미처 마련하지 못한 이에게는
    그의 몫을 보내 주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쁨이 바로 여러분의 힘이니,
    서러워하지들 마십시오."(느헤8,1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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