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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나 3,7-10)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구렁에서 제 생명을 건져 올리셨습니다.

    제 얼이 아든해질 때
    저는 주님을 기억하였습니다.
    저의 기도가 당신께,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 다다랐습니다.

    헛된 우상들을 섬기는 자들은
    신의를 저버립니다.

    그러나 저는 감사 기도와 함께
    당신께 희생 제물을 바치고
    제가 서원한 것을 지키렵니다.
    구원은 주님의 것입니다.


    10/6읽기:(오바드야서ㅡ요나서)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0.06 '(요나 3,7-10)주 저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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