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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4,2.4.5)
''자, 주님의 산으로,
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올라가자.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어
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시온에서 가르침이 나오고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지내리라.
만군의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정녕 모든 민족들은
저마다 자기 신의 이름으로 걸어가지만
우리는 주 하느님의 이름으로
언제까지나 영원히 걸어가리라.
10/7읽기:(미카서 1/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0.07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