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나를 들어 바다에 내던지시오.그러면 바다가 잔잔해 질 것이오.이 큰 폭풍이 당신들에게 들이닥친 것이나 때문이라는 것을 나도 알고 있소."(요나1,1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10.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