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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 17,1-2.5)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그리고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마태오복음서 17-1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0.21 '(마태 17,1-2.5)엿새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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