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장 30절)성실의 길을 제가 택하고 당신 법규를 제 앞에 세웠습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9.11.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