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그러나 우리의 점잖은 지체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자란 지체에 더 큰 영예를 주시는 방식으로 사람 몸을 짜 맞추셨습니다. (1코린 12,24)
    whereas our more presentable parts do not need this. But God has so constructed the body as to give greater honor to a part that is without it, (1Cor 12,2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19.11.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