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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을 만든 장인인 지혜가 나를 가르친 덕분이다.
    지혜안에 있는 정신은 명석하고 거룩하며
    유일하고 다양하고 섬세하며
    민첩하고 명료하고 청절하며
    분명하고 손상될 수 없으며 선을 사랑하고 예리하며
    자유롭고 자비롭고 인자하며
    항구하고 확고하고 평온하며
    전능하고 모든 것을 살핀다.
    또 명석하고 깨끗하며 아주 섬세한 정신들을 모두 통찰한다.(지혜7,22-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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