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가던 이들이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그는 더욱 큰 소리로"다윗의 자손이시여,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루카18,3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11.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