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20,24.36-37)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바오로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무릎을 꿇고 그들과 함께 기도 하였다.그들은 모두 흐느껴 울면서 바오로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11/24읽기:(사도행전 18-20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1.24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