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마태8,7-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12.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