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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코린 7,22-23)

    주님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종은 이미 주님 안에서 해방된 자유인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르심을 받은 자유인은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속량해 주셨습니다. 사람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


    12/3읽기:(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5-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2.03 '(1코린 7,22-23)주님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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